- 우리은행으로 미리 예약 후 인천공항 수령. 5박 7일인데 700불 환전했다. 푸꾸옥 물가를 감안하면 넉넉하게 한 편인 듯하다. 그리고 한화 -> 달러 -> 베트남 동 으로 환전하는 게 국룰이라고 한다.
- 여권이 만료되어 새로 발급받았다. 신청부터 발급까지 3일정도 걸림.
- 수 개월 간 길렀던 장발을 짧게 정리했다. 쪄죽을까봐 두려웠기 때문.
- 호텔 수영장과 해수욕장에서 즐기기 위해 쿠팡에서 스노쿨링 장비도 구입하였다. 가성비 ㅆㅅㅌㅊ 인듯. 거의 매일 사용했다.
- 공항버스도 미리 예약했다. (06:37 한일타운 출발)
- 짐을 쌌다. 백팩 1개랑 기내용 캐리어 1개에 챙김. 근데 여행 중에 이것저것 사다보니 용량이 넘쳐서 더 큰 캐리어를 들고갈 걸 하는 후회가 남음.
- 유용했던 짐: 손풍기, 블루투스 스피커, 선글라스, 모기퇴치약, 선크림, 스노쿨링 장비
- 불필요했던 짐: 수건, 수딩 젤, 옷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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