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년
2024년 9월 미서부 여행기 - 5일차(그랜드캐년투어, 파웰호수, 앤털롭캐년, 홀스슈밴드, 그랜드캐년, 웬디스, 루트66, 라스베가스)
https://joftware.tistory.com/265 2024년 9월 미서부 여행기 - 4일차(그랜드캐년투어, 지온캐년, 브라이스캐년, 애리조나, 레드캐년,https://joftware.tistory.com/264 2024년 9월 미서부 여행기 - 3일차(LA공항, 라스베가스 공항, IHOP, 스피어, 라스베가스사인, 스트립,https://joftware.tistory.com/263 2024년 9월 미서부 여행기 - 2일차 下 (파머스마joftware.tistory.com미서부 7박9일 여행 5일차.여행의 절반 정도가 지나가고 있다.전날 캐년 투어를 마치고 숙소에서 10시쯤 곯아떨어졌다.아침 5시에 기상하고 나갈 준비. 그리고 5시반 집합.해가 뜨기도 전에 모두 모여 파웰 호수 전망대로 향했다.ht..
2024년 9월 미서부 여행기 - 4일차(그랜드캐년투어, 지온캐년, 브라이스캐년, 애리조나, 레드캐년, 포시즌스투어)
https://joftware.tistory.com/264 2024년 9월 미서부 여행기 - 3일차(LA공항, 라스베가스 공항, IHOP, 스피어, 라스베가스사인, 스트립,https://joftware.tistory.com/263 2024년 9월 미서부 여행기 - 2일차 下 (파머스마켓, 더그로브, 할리우드, 명예의거리, 그리피스천문https://joftware.tistory.com/261 2024년 9월 미서부 여행기 - 1일차 (아시아나 OZ0joftware.tistory.com여행 4일차.이번 미서부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그랜드캐년 투어를 떠나는 날이다.미국 여행 전, 에잇세컨즈에서 grand canyon이 그려져 있는 티셔츠를 구입하여 그랜드캐년투어 당일 입으려고 챙겼다.데이식스와 콜라보 제품. h..